키즈스콜레
사이언스메이커
오늘은 무슨 달?
치치와 루루는 달탐사를 가게되요.
정말 멋지죠?
치치와 루루는 매일 바뀌는 달의 모습이 신기하고 달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달의 특징을 재밌게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키즈스콜레
사이언스메이커
지구와함께 빙글빙글
한이는 아빠와 떨어져지내고 있어요.
아빠는 우루과이에 계시고 한이는 대한민국에 있지요.
정반대편에 살고있는 아빠와 한이는 서로 연락하면서 시간과 계절의 변화도 서로 정반대라는 것을 알게되지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그림책 지구와함께 빙글빙글 .
재미있었어요.
키즈스콜레
사이언스메이커
멋쟁이 지구 친구들
멋쟁이 지구 친구들은 제가 사이언스메이커 전집 중 처음으로 접하게 된 책이었어요.
책의 스토리 구성이 너무나 좋아 전집을 구매하게되었답니다.
태양계 8행성들의 특징을 이야기로 잘 풀어내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그물독서를 끝내고 아이와함께 독후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자칫 어려울수 있는 달의 위상차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놀이로 접근해볼수 있도록 책 마지막 부분에 독후활동이 나와있었어요.
마침 할핀도 있고해서 만들어보기로 했답니다.
이왕에 만들거니 달의 위상차는 엄마가 미리 만들어두고 달이 해에 비치는 부분만 아이에게 색칠해보도록 했어요.
멋지게 로켓도 그리고 꾸며주었답니다.
지구도 그리고 싶다고했어요.
달을 열심히 칠해주고 있어요.
할핀을 원 중심에 꽂아주고 열심히 돌리면서 달의 모습을 확인해봤어요.
7월 한달동안은 달의 모습을 직접확인해보고 기록해보기로 했어요.
삭이나 망(보름달)이라는 표현들은 아이에게 너무 어려울것 같아 그냥 가려져서 안보이는거라 알려주었답니다.
태양과 지구, 달의 공전과 자전으로 각각의 위치 변화를 알아보고 재밌게 놀이해본거에 큰 의미를 두려구요.
아이와함께 오늘도 즐거운 독후활동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