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스콜레 메이크마이스토리
글쓰기가 좋아 (조앤 롤링)를 읽었어요.

메이크마이스토리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만의 이야기를 생각하고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어 참 좋은 책인것 같아요.




글쓰기가 좋아에서는 헤리포터 이야기를 만든 작가 조앤 롤링에 대한  내용을 읽었답니다.

조앤 롤링의 어릴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즐거운 동화를 읽는 기분으로 책을 읽었답니다.



세계적인 소설 헤리포터 시리즈를 탄생시키기까지
그녀는 글 쓰는 일을 하루도 빼먹지 않았어요.
오랜 기간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끈기를 갖고 열심히 해온 조앤 롤링의 노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조앤 롤링과 나의 공통점을 찾고 있어요.
1. 글쓰기와 그림그리기를 좋아한다는 점.
2. 끈기를 가지고 도전한다는 점.
3.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는다는 점.

세가지나 있다니...
멋지네요.ㅎㅎ


조앤 롤링과의 공통점을 찾아본 후 상상속의 친구를 만들어 글을 써봤어요.

친구 키가 172센티라니


요즘 최대 관심사 축구는  빠트리지않고 썼군요.



멋진 나의 모습도 그려보고
매우 진지하게 글을 쓰는 중입니다.




조앤 롤링처럼 상상을 하며 멋진 친구들을 만들어냈네요.

즐거운 독후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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